|
|
|
|
상품에 대한 평가를 해보세요. 다른 고객님들께 아주 유익하고 소중한 정보가 될 수 있습니다.
상품평에 채택되신 분들께는 1,000원의 마일리지를 드립니다.
|
|
|
처음 만난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대화법, 고객이 마음을 여는 듣는 법과 말하는 법, 고객이 즐겁게 ‘Yes' 하도록 하는 프레젠테이션 방법, 부하 직원이 능력을 200퍼센트 발휘하게 하는 대화법 등 비즈니스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전 대화법 총망라!
|
|
|
<출판사 서평>
* 비즈니스 성과와 인간관계 기술을 획기적으로 높여주는 기적의 대화법!
인간은 남들과 어울리지 않고는 살 수 없는 사회적 동물이다. 그리고 다른 사람을 만나면 관계를 맺기 위해 싫든 좋든 대화를 해야만 한다. 특히 고객을 만나야 하는 비즈니스맨이나 세일즈맨에겐 대화는 무엇보다 중요하다. 게다가 현대는 ‘고객을 감동시켜야’ 팔리는 시대가 되었다.
그런 면에서 이번에 출간된 《고객을 감동시키는 마법의 대화법》(중앙경제평론사 발행)은 대화에 자신이 없거나 고객을 끊임없이 만나고 설득해야 할 비즈니스맨이나 세일즈맨에게 좋은 지침서라 할 수 있다.
이 책은 처음 만난 고객의 마음을 잡는 대화법, 고객이 마음을 여는 듣는 법과 말하는 법, 고객이 사고 싶다고 말하게 되는 법 등 비즈니스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대화법이 총망라되어 있다.
이 책은 고객의 심리에서부터 실타래를 풀고, 고객의 심리를 이해한 바탕 위에 어떻게 도움을 주어야 좋을지 생각하며, 그것을 어떻게 표현하는 것이 효과적인지 비즈니스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알기 쉽게 꾸몄다.
* 효과적인 비즈니스, 인간관계의 기술!
이 책은 고객을 크게 감각파, 행동파, 협조파, 사고파 등 4타입으로 나누었다. 그리고 그 타입에 맞는 대화법을 소개하고 있다.
고객이 감각파일 때는 ▲ 밝고 쾌활하며 또렷하고 템포 있게 말한다 ▲ 표정이나 몸짓을 적절하게 가미한다 ▲ 잡담은 핫이슈, 아주 최근의 토픽, 귀 기울일만한 정보 등을 말한다.
고객이 행동파일 때는 ▲ 당당하고 확실한 목소리로 간결·명료하게 말한다 ▲ 잡담을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효율적·단적으로 솔직히 말한다.
고객이 협조파일 때는 ▲ 자연스러운 웃음, 부드러운 몸짓, 위압감을 주지 않는 듯한 행동에 주의한다 ▲ 날씨 이야기, 소개자나 서로 아는 사람 등 대수롭지 않은 잡담으로 대화를 시작한다.
고객이 사고파일 때는 ▲ 감정 표현, 주관적 표현을 피하고 객관적·논리적으로 말한다 ▲ 상대의 눈보다 아래를 보며, 복장이나 행동을 예의바르게 한다.
이 책은 고객을 사로잡는 대화법만 있는 게 아니다. 본론에 들어갈 때까지 분위기 조성을 위한 잡담법도 있다. 잡담은 일반적인 화제(날씨, 장소, 사람, 일)에서부터 고객이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들어간다. 그러면 고객은 입을 열고, 점점 첫 만남에서 오는 긴장감을 푼다.
또한 이 책은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선 자세, 걷는 자세, 인사 자세 등 자세법도 알려준다. 또 갈수록 중요도가 더해가고 있는 프레젠테이션에 대해서도 사례를 들어가며 자세히 소개하고 있으며, 부하 직원을 잘 리드하는 대화법도 실려 있다.
<차 례>
1장 처음 만난 고객의 마음을 잡는 대화법
고객의 심리 카운슬러가 되면 영업은 저절로 된다
처음 만나 1분 안에 마음을 잡는다
잡담을 할 것인가 말 것인가 판단한다
이런 대화법을 쓰면 잘 된다
신뢰받을 수 있는 예의범절, 존댓말, 비즈니스 용어
2장 고객이 마음을 여는 듣는 법, 말하는 법
고객이 이야기를 계속하게 하려면 이렇게 하라
현장의 분위기는 이렇게 파악한다
유능한 세일즈맨은 누구와도 상담할 수 있다
한 걸음 더 파고드는 상담은 이렇게 한다
3장 고객이 ‘사고 싶다!’고 말하게 되는 대화법
어려운 것을 쉽게 전달해야 고객이 듣는다
프레젠테이션할 때 처음 1분은 이렇게 말한다
1시간을 최대한 활용하는 말의 얼개 짜기
좋지 않은 말버릇, 이렇게 고친다|
생각한 대로 고객의 회답을 받지 못하면 이렇게 한다
4장 고객이 감동하는 대화법 익히기
부하 직원을 말 잘 듣게 하는 마법의 대화법
이렇게 하면 부하 직원이 능력을 200퍼센트 발휘한다
부하 직원에게 동기를 부여하는 마법의 칭찬법, 질책법
영업팀의 힘을 높이는 리더의 3대 법칙
<지은이 / 옮긴이 소개>
* 지은이 : 무로후시 준코(室伏順子)
와세다대학 법학부를 졸업하고 일본과 미국에서 심리학, 행동과학, 커뮤니케이션 등을 배웠다. 대기업과 연구기관에서 능력개발․기업연수 프로그램 작성, 인스트럭션, 강사 양성을 담당하였다.
1999년 소피아 휴먼 캐피털 주식회사를 설립하여 산학협동으로 대기업, 특수법인 등의 능력개발, 인재육성 컨설팅, 조직 개혁에 참여하였고 히타치 제작소와 일본 휴렛 팩커드를 비롯하여 일류기업 수백 개사, 2만 명 이상을 스킬업(skill-up)한 실적이 있다.
* 옮긴이 : 정택상
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와 세종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였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왕성하게 활동 중인 그는 일본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그들의 정치와 경제, 사회 등을 연구하는 일에 몸담고 있다.
번역서로는 《나만의 성공곡선을 그리자》《매출을 2배로 늘려주는 점장 리더십》《결정적 순간 : 1분 성공암시》《목숨 걸고 일한다》《실패를 감추는 사람, 실패를 살리는 사람》《캐릭터 비즈니스, 감성체험을 팔아라》《NO.1 법칙》《인도를 읽는다》외 다수가 있다.
◎ 책 맛보기
***
대화가 본론에서 벗어날 때는 본론에서 벗어나기 전에 나온 키워드를 되물음으로써 본론으로 돌아갈 수 있다. 또한 맞장구로 키워드를 따라하면 화제는 자연히 그쪽으로 향한다. 메모할 때는 보통 때보다 더 맞장구를 치면서 고객의 이야기를 재촉하면 의도한 대로 대화를 유도할 수 있다. - 본문 95쪽
***
눈은 입만큼이나 많은 것을 말한다고 한다. 눈은 지금까지 오래 알던 담당자나 의뢰를 해온 사람에게 자연히 시선이 간다. 더욱이 매달리는 듯한 생각으로 그 사람만을 보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업무는 그 사람만의 힘으로 실현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그 사람은 당신에게 자기는 보지 않아도 되니까 회사 내의 다른 사람들, 예컨대 결정권자, 상사, 반대의견을 가진 사람 등을 향해 열심히 프레젠테이션을 해주기 바랄 것이다. 처음에는 특정한 사람을 바라보며 말을 시작하더라도 되도록 빨리 전원에게 균형 있게 시선을 안배해야 한다. - 본문 129쪽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