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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수입의 흐름 파악과 각종 통관서류 수속 절차, 수출입 상품 발굴 방법, 보험업무, 인터넷을 활용한 무역, 무역실무 능력 향상법 등 무역거래에서 꼭 필요한 무역실무를 총정리한 책으로 무역비즈니스와 국제비즈니스에 관심있는 초보자는 물론 무역 전문가가 되려는 사람들에게 확실한 길잡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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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수입, 이제 초보자도 쉽게 할 수 있다!
이 책은 수출입 무역에 관심 있는 초보자들이 ‘어떻게 하면 무역실무를 쉽게 익힐 수 있을까?’ 하는 물음에서 출발한다. 저자는 무역실무의 가장 중요한 공략 포인트는 ‘수출입의 흐름’을 명확히 이해하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그래서 많은 지면을 할애하여 수출과 수입의 흐름을 상세히 설명, 무역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무역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정리했다. 나아가 독자의 좀더 쉬운 이해를 돕기 위해 각 절마다 적절한 도해를 삽입하여 수출입의 주요 절차를 이미지로 머릿속에 각인시키도록 하고 있다.
이 책은 무역의 흐름 이외에도 수출입에 필요한 각종 서류작성법과 샘플 등을 제시하고 있으며, 각 장의 끝에 그 장에서 꼭 알고 넘어가야 할 무역용어를 자세히 설명한다. 또 부록에는 무역거래에서 영문서류 작성시 자주 사용하게 되는 영문용어와 그 번역을 활용하기 쉽게 분야별로 정리해 놓고 있다.
따라서 이 책은 무역을 전공하지 않았지만 수출과 수입거래를 해보려고 하는 초보자들은 물론 현재 무역 일선에서 뛰고 있는 전문가들에게도 무역실무의 기초를 확실히 다져 실전에서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해준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지닌다.
편역자의 폭넓은 실무 이론과 다양한 현장 경험이 생생하게 묻어나는 실무서!
무역실무는 어느 나라에서나 기본 절차는 거의 비슷하지만 무역환경은 나라에 따라 차이가 있기 마련이다. 일본과 우리나라의 경우 무역의 기본 절차는 물론 무역환경 역시 유사한 점이 많으나 관행상 약간의 차이가 있는 점도 분명히 있다.
따라서 일본서인 이 책에서 우리나라 경우와 차이가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편역자가 그에 상응하는 정보를 ‘한국의 경우’라는 별도의 코너를 마련 상세히 설명함으로써 국내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
이 책의 편역자는 무역 현장에서 오랜 실전 경험을 쌓았을 뿐 아니라 이론적으로도 탄탄한 실력을 갖추고 있어 현재도 여러 무역관련 기관과 업체 등에서 무역실무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 책이 밋밋한 번역서가 아닌 마치 국내서처럼 생동감 있게 독자들에게 다가서는 것도 편역자의 무역에 관한 해박한 지식과 정보가 본문 곳곳에 유효적절하게 노출되어 있기 때문일 것이다.
<차 례>
1장 컴퓨터와 무역실무
* 무역실무와 인터넷의 이용
* 무역실무의 큰 무기 인터넷
* 상공회의소 홈페이지의 효과적인 이용
* 세관 홈페이지의 효과적인 이용
* 무역실무를 지원하는 기관을 활용
2장 수출입의 흐름
* 무역거래에 사용되는 주요 서류일람
* 수출업무의 흐름
* 수입업무의 흐름
* 교섭에서 계약성립까지의 흐름
* 신용장거래의 통관 선적서류의 흐름
* 매입서류의 흐름
* 선하증권을 정정할 경우의 흐름
* 수입통관에 필요한 서류
* 화물인도지시서(D/O)의 교환방법
* B/L이 도착하지 않았을 때 서류의 흐름
* 수입자에게 도착하는 서류의 흐름
* FCL CARGO의 흐름
* LCL CARGO의 흐름
3장 수출입 서류
* 신용장을 읽을 때
* 신용장
* 신용장의 번역과 설명
* 인보이스(Invoice)
* 포장명세서(Packing List)
* 선하증권(Bill of Lading)
* 선적통지(Shipping Advice)
* 환어음(Bill of Exchange : B/E)
* 화물도착안내(Arrival Notice)
* 신용장거래의 구체적인 흐름을 확인
4장 수출입의 포인트
* 거래상대의 발굴 방법
* 신용장의 체크 포인트
* 오퍼에 관해서
* 선복예약에 관해서
* 해상운임
* 선하증권 수령할 때의 포인트
* 수출통관의 포인트
* 해상운송의 형태
* 인코텀즈
* 웨이빌 (WayBill)에 관해서
* 보세지역
* 해상보험
* 수입을 기획할 때의 포인트
* 관 세
* 클레임
* 항공화물운송
* 국제복합운송의 실례
5장 무역실무자의 능력개발
* 무역에 관한 자격시험
* 자격을 활용하자
* 무역스페셜리스트에 필요한 능력
* 무역실무의 능력,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직장
부록 : 무역용어
<지은이 / 편역자 소개>
지은이 - 기무라 마사하루 (木村雅晴)
1955년 출생으로 호세이대학 경영학부를 졸업했다. 무역회사에서 23년 간 무역실무에 종사한 후 독립해서 다양한 집필 활동하고 있으며, 또한 전문학교, 인재파견회사 등에서 강사로 활약 중이다.
저서(공저)로는<무역자격시험 합격 매뉴얼><수입비즈니스에서 확실히 돈버는 방법><쉬운 무역실무와 영어><만화로 입문! 무역실무를 할 수 있는 책><만화와 도해로 입문! 무역서류의 전부를 알 수 있는 책><무역실무의 기본을 전부 알 수 있는 책><만화와 도해로 입문! 무역거래를 잘 알 수 있는 책><무역실무의 기본을 알 수 있는 책><국제비즈니스의 커뮤니케이션>등이 있다.
편역자 - 권영구 (世引아이엔씨 대표)
한양대학교 정치외교학과와 중앙대학교 신문방송학대학원을 졸업(석사) 했으며, 현재는 世引아이엔씨 대표(중소기업컨설팅 및 무역업무)로서 경영지도사(중소기업청 등록번호 제3329호), 무역비즈니스 어드바이저, 한국정보통신수출진흥센터 수출상담전문위원으로 활약하고 있다.
그는 (주)세인인코퍼레이티드 대표이사를 역임했고, 일본 미쓰비시상사(주) 서울지점, 일본 CMET(주) 한국담당으로 근무했으며, 또한 중소기업연수원 위촉교수로도 활동했다.
그 외 2003~2005 Trade Conference에서 일본 수출 관련 강의를 비롯해 한국무역협회, 한국과학기술원, 중소기업연수원, 한국표준협회, 한국능률협회, 매일경제신문사, 한국국제금융연수원, 중앙대학교(일본비즈니스과정) 등 주요 공공기관과 기업체, 대학 등에서 강의를 해오고 있다.
* e-mail : seineinc@kornet.net
<본문 맛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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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공회의소 홈페이지(www.korcham.net)에서도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기업의 해외비즈니스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대한상공회의소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주한외국상공회’, ‘외국상공회의소’, ‘국제상업회의소(ICC)’ 등의 홈페이지와 링크되어 있으므로 원하는 국가의 상공회의소 홈페이지를 방문하고자 할 때 이용하면 편리하다. (3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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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자는 선적ㆍ통관을 전문업자에게 의뢰한다. 수출자는 먼저 선적ㆍ통관을 의뢰할 때 인보이스(Invoice)를 작성한다. 인보이스는 수출자가 작성하는 서류로서 다음과 같은 의미가 있다.
* 수출하는 화물의 명세를 나타내는 명세서
* 수출자가 수입자에게 요구하는 대금의 청구서
* 수출하는 화물의 납품서 (15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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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거래 성공의 관건은 무엇보다도 수입한 상품이 반드시 팔리는 것이다. 그렇게 되려면 사전 시장조사가 큰 의미를 지닌다. 소비자는 무엇을 바라고 있는가, 어떠한 상품을 좋아할까, 가격은 어느 정도로 정하면 팔릴 것인가를 충분히 조사, 연구해야 한다. 소비자의 구매의식이나 행동을 파악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250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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