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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olor="green">■건강의학정보 39</font><br>벌이 가져다준 신비의 프로폴리스로 암을 고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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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건강의학정보 39
벌이 가져다준 신비의 프로폴리스로 암을 고친다
저자미조구치 가즈에
ISBN89-89634-82-2(04510)
도서상태정상
페이지수212
출판일2005년 8월 11일
판매가격 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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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시한부 말기암 선고를 받은 일본 의료계 저명인사가 전하는 ‘프로폴리스’의 생생한 증언과 체험이 담겨 있다. 벌집에서 추출한 프로폴리스는 암에서부터 화상, 치질, 위궤양, 성인병 치료는 물론 면역증진 및 소독, 지혈작용, 육아조직의 형성촉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효능이 있음을 설명한다.


◎ 출판사 서평

* 벌이 낳은 영약으로 시한부 3개월의 말기암에서 탈출!
3개월 시한부 말기암 선고를 받은 일본 의료계 저명인사가 전하는 ‘프로폴리스’의 생생한 증언과 현대의학의 문제점을 조목조목 지적한 책이 출간돼 화제다.
벌집에서 추출한 프로폴리스는 가벼운 피부염에서부터 화상, 치질, 위궤양, 성인병 치료는 물론 면역증진 및 소독, 지혈작용, 육아조직의 형성촉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화제의 책은 《벌이 가져다준 신비의 프로폴리스로 암을 고친다》(중앙생활사 발행).
이 책의 저자 미조구치 가즈에 박사는 평생 의료업에 종사하고 일본의 의료계 저명인사로 활동한 사람이다. 그녀는 말년에 유방암 말기로 수술을 받았고 3개월이라는 시한부 선고를 받았지만 ‘프로폴리스’라고 하는 꿀벌의 산물로 7년간이나 생명을 연장하였다.
‘프로폴리스’는 한마디로 말하면 항생제이다. 페니실린, 백신 등이 사람이 만들어낸 인공항생제라고 한다면, 프로폴리스는 꿀벌이 만들어낸 천연항생제이다.
프로폴리스는 꿀벌이 집을 만들 때 수목의 싹이나 껍질에서 채취한 수액과 꿀벌 자신이 분비하는 타액을 섞어서 만들어낸 효소화된 천연물질이다. 꿀벌들은 이 물질을 벌집의 빈틈이나 내부의 벽에 발라 벌레나 박테리아, 바이러스 또는 빗물 등으로부터 집을 지킨다.
이 물질은 또 벌집의 내부를 완전한 무균상태로 만들어 유충이 안전하게 자라도록 해준다. 내부가 무균상태라는 것은 프로폴리스에 강력한 살균력이 있다는 것을 증명해주는 셈이다.

* 현대의학의 문제점을 조목조목 지적한 후 대안 제시!
의사인 저자가 현대의학의 치료를 거부하고 브라질 민간인 사이에서 자연의 영약으로 불리는 프로폴리스를 선택한 것은 현대의학으로부터의 단순한 외도나 절박한 심정 때문이 아니었다.
저자는 오랜 의료 경험을 통해 현대의학의 한계성과 심각한 맹점을 아프도록 절감했다. 여기에 의료업계의 부패와 부도덕성도 그녀의 선택에 영향을 주었다. 그녀는 이 책을 통해서 자신이 체험한 프로폴리스의 놀라운 효과를 소개하는 한편, 의료인의 한 사람으로서 좀처럼 밝히기 힘든 부분도 거침없이 말하고 있다.
사람의 생명을 책임져야 할 의사들이 환자의 개인적 특성을 고려하기보다는 이론과 지식으로 공식처럼 의술을 행하고, 의술이 인술이 아니라 돈벌이를 위한 수단으로 전락하는 등 현 의료계의 문제점을 지적하면서 진정한 의료인의 자세를 거듭 강조한다.
또한 현대의학의 항암치료에 있어서 필수요건이 되고 있는 항암제와 방사선에 대해서 항암제는 독물, 방사선은 살인광선이라고 하며, 그 위험성에 관해 주저없이 경고한다.
이외에도 냉정한 사회와 치열한 경쟁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질병에 걸려도 발설을 못하거나 치료시기를 놓치는 일이 빈번한 직장인들, 특히 이 시대의 가장의 비애를 일깨워주면서 “황금만능주의에 젖은 개인(특히 의사), 기관(큰 병원)이나 대기업, 국가(정부)는 개인의 생명을 돌아보지 않는 시대”라며, 현 시대를 걱정하는 소리를 높인다.
저자는 의사로서 현대의학의 어두운 그림자를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었기에 현대의학에 자신을 내맡기지 않았다. 그녀는 프로폴리스를 복용하며 스스로 자신의 생명 연장을 위해 노력하였고, 또 그렇게 해서 얻어진 보너스와도 같은 자신의 삶을 사회에 봉사하는 것으로 불태웠다.
이 책에서 저자는 “자신의 생명을 운명이라는 것에 맡기지 말고, 스스로 찾아 지켜내야 한다. 그리고 진정한 약은 대자연 안에 있으며, 진정한 치료의 시작도 자연의 순리를 겸허하게 받아들이는 것에 있다”고 말한다.
아무쪼록 저자의 생생한 증언과 체험이 암을 비롯한 각종 성인병과 싸우고 있는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하여 일독을 권한다.

* 방송과 언론에서도 인정한 ‘신이 내린 기적의 선물’ 프로폴리스!
* 벌집에서 채취한 ‘프로폴리스’라는 물질이 항생제 기능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암환자의 보조치료제로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KBS

* 프로폴리스는 암세포를 잡아먹는 백혈구와 대식세포의 기능을 활성화시켜 면역력을 높임으로써 인체가 암을 비롯한 세균, 바이러스에 저항력을 갖게 한다. - 경향신문

* ‘프로폴리스’가 활성산소 및 방사선에 의한 세포 DNA 손상 억제, 지질 및 단백질 산화 억제, 방사선에 대한 조혈모세포 보호 및 재생촉진 등에 효과가 있었다. - 연합뉴스

* 프로폴리스는 가벼운 피부염에서부터 화상, 치질, 위궤양 치료는 물론 면역증진 및 소독, 지혈작용, 육아조직의 형성촉진에 이르기까지 그야말로 만병통치약이었던 셈이다. ‘신이 내린 기적의 선물’이란 말은 이래서 나왔다. - 파이낸셜뉴스

◎ 주요 내용
1장 암 투병중에 프로폴리스의 진가를 알다 3개월이라는 시한부 진단을 받다|의사들의 교만과 어리석음|기사회생의 희망을 주는 프로폴리스|갈수록 늘고 있는 어린이 암환자|골수이식을 기다리는 동안 프로폴리스를 먹어라
2장 프로폴리스란 과연 무엇인가 프로폴리스는 정말 신비한 영약|꿀벌 덕분에 죽음의 문턱까지 갔던 병마를 이겨내다|벌집에서 추출한 천연 항생물질, 프로폴리스
3장 프로폴리스를 체험한 사람들의 이야기 미조구치 박사의 프로폴리스 체험|깊은 수면과 원기회복의 효과를 보다|담낭에 생긴 폴립이 사라지다|다양한 효능을 발휘하다
4장 사람들의 아픔과 고통을 돌보며 살다 미조구치 치과병원은 개인 자선병원|도쿄 유명 호텔의 식단을 먼저 고안해내다|고민 상담 및 분쟁 해결사
5장 금쪽 같은 자식을 앞세운 부모의 슬픔 부모는 산에 묻고 자식은 가슴에 묻는다|최대의 보물을 잃으면 되찾을 수 없다|자녀의 죽음에서 오는 고통은 평생 간다
6장 현대의학을 맹신하면 안 된다 당신의 주위를 보면 오싹할 일이 많다|항암제는 독물, 방사선은 살인 광선|주위 희생자들의 생생한 이야기
7장 의사가 돈을 탐내면 끝이다 환자를 위한 병원을 찾기 힘든 시대|오래 전부터 행해져온 잘못된 관행|의술은 돈벌이 수단이 아니다
8장 아이에게 너무 잔혹한 골수이식 백혈병으로 고통받는 아이들|골수검사와 요추에서 골수액 흡출|골수이식 후의 부작용과 고통|고통 끝에 후유증 그리고 죽음
9장 병을 숨기고 일해야 하는 냉정한 현실 암 발생률이 높은 중장년 남성|각종 검사에 오히려 골병 든다|프로폴리스는 암을 막아준다|프로폴리스는 암환자의 식욕을 되찾아준다
10장 최고의 약은 대자연 안에 있다 효력이 좋은 농약은 독가스다|에이즈, 괴병 등 난치병의 시대|진짜 프로폴리스는 제한된 양밖에 없다|하늘이 내려준 영약의 한없는 보고인 브라질
11장 프로폴리스를 발견하기까지 미조구치 박사의 인생역정 미조구치 박사의 자유분방한 일대기|마침내 의학박사가 되다|브라질에 가면서 생긴 에피소드|세계에서 가장 좋은 프로폴리스를 브라질에서 발견하다
12장 암은 죽여도 생명을 지키지 못하는 현대의학 그토록 거부하던 항암제가 투여되다|입원환자들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뒷돈이 필요하다|암환자의 가족에게 권하고 싶은 영화 ‘대부’|항암제로부터 아들을 지켜낸 가족
13장 미조구치 박사의 마지막 뜻 ‘프로폴리스 동우회 특별 기금’ 설정|사람 보는 눈이 필요하다|외국인을 소홀히 대하면 안 된다0

◎ 지은이/옮긴이 소개
지은이 미조구치 가즈에(의학박사)
1917년 도쿄 니혼바시에서 출생하였고 도요여자대학 치과의전을 졸업하였다. 1950년 쇼와의과대학 의국에서 연구를 하였으며 1960년 동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51년 미조구치 치과의원 원장, 1954년 타카다노바바 미나미쵸 병원 원장에 취임하였으며, 1991년 브라질산 프로폴리스의 놀라운 효능을 세계에 알린 업적이 크게 평가되어 브라질로부터 평생훈장 ‘안쉑타 상’을 수상하였다.
1991년 7월 감염증으로 타계한 그녀는 저서로 《벌이 가져다준 신비의 프로폴리스로 암을 고친다》, 논문으로 <십이지장 간장 췌장관의 해부학적 연구> 등이 있다.

옮긴이 (주)나까시마자연과학연구소
이정희(한국프로폴리스 동우회 회장)
이정림(실로암건강생활연구원 원장, 《이정림의 숯가루요법》의 저자)
한정연(한의사)
조민정(치과의사)
이덕주(대전대학교 겸임교수, 공학박사)
소가 히데유키(동경클리닉)

◎ 책 맛보기
***
오랜 세월을 류머티즘으로 고생했던 여성이 무릎 관절의 아픔에서 해방되어 앉을 수 있게 된 예도 있어요. 그리고 자궁암 수술하라고 선고받은 여성이 프로폴리스를 대량 복용하기 시작하면서 검사할 때마다 암이 작아지더니, 결국은 소멸해 버린 일도 있어요. 열탕으로 발에 화상을 입은 여성이 환부를 흐르는 수돗물로 식힌 다음 프로폴리스액으로 처치를 했는데 아프지도 않고 곪지도 않더니 그 후에 흉터도 안 남고 깨끗이 나았던 일은 지금도 잊지 못해요. - 본문 38쪽

***
맹독성을 가진 화학물질이 아니고서는 암세포를 죽일 수가 없으니까 오늘날의 의료는 ‘독물의 사용’을 당연한 것으로 인정하고, 병원에서는 대량의 항암제를 환자의 몸에 들이붓는 거예요. 암환자는 암 때문이 아니라 암 치료법 때문에 죽어가는 신세가 돼요. 방사선 역시 과도하게 쏘이게 되면 감염증에 걸리기 쉽게 되고, 결국은 그것이 원인이 되어 죽는 경우가 많아요. - 본문 7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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