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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방송 등에 100여 회나 소개되어 수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명소가 된 ‘포천바보꽃밭’ 이철학 원장이 들려주는 아름다운 도전과 용기, 그리고 식물원 경영 노하우 소개. 따라서 전원생활을 꿈꾸는 직장인에게는 용기와 희망을, 농촌관광 및 식물원 경영자와 창업자에게는 훌륭한 길잡이 역할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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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서평
* 전원생활을 꿈꾸는 직장인에게는 용기와 희망을, 농촌관광 및
식물원 경영자와 창업자에게는 훌륭한 길잡이 역할을 하는 책!
인생의 반환점이랄 수 있는 45세에 도시생활과 화이트칼라 인생을 청산하고, 황토집 짓고 사랑을 일구며 살아온 ‘포천바보꽃밭’ 이철학 원장이 책을 펴내 화제다. 화제의 책은 ≪나는 바보 식물원장이 되고 싶다≫(중앙생활사 발행). 무엇보다 무한경쟁사회에서 꿈을 잃고, 방향을 잃고 살아가는 많은 이들에게 이 책이 용기와 희망을 주는 등대와 같은 역할을 할 것이라 기대된다.
저자 이철학 원장의 삶은 특이하다. 자신이 주인이 되는 삶을 위해 45세에 우리나라 최고의 기업인 삼성을 그만두고 10년간 관광농원을 운영하며 제2의 인생을 살았고, 이제 또 다른 변화를 추구하며 제3의 인생인 ‘바보 식물원장’이 되고픈 꿈을 이루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그는 틈나는 대로 지역의 시민단체 활동을 하며 삼성, 현대 등 기업체와 농민단체 등에 출강하는 등 지역발전에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인 지대한 공로로 2002년 농림부장관상(농촌관광 부문)을 수상하였다.
따라서 이 책은 아름다운 도전과 용기, 그리고 농촌관광 및 식물원 경영 노하우가 가득 차 있어 전원생활을 꿈꾸는 직장인에게는 용기와 희망을, 농촌관광 및 식물원 경영자와 창업자에게는 훌륭한 길잡이 역할을 할 것이다.
* 신문, 방송 등에 100여 회나 소개되어 수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명소가 된 ‘포천바보꽃밭’ 이철학 원장의 삶과 식물원 경영 노하우!
이 책은 귀농하여 어린 시절부터 꿈꾸어 왔던 관광농원을 흙집으로 짓고 운영하는 과정에서 있었던 뒷이야기, 식물원으로 리모델링하면서 겪은 내용을 있는 그대로 그렸다.
1부는 귀농 후 있었던 심장수술, 어머님의 죽음, 두 아이의 군대 제대 등 가정에서 일어난 이야기를 썼다. 어느 집이나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이기에 독자들에게 반면교사가 될 수 있을 것이다.
2부는 귀농 후 경험했던 일들을 중심으로 꾸몄다. 마스터플랜을 세우고, 흙집으로 관광농원을 조성하고 운영해본 경험이다. 귀농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많은 참고가 될 것이다.
3부는 테마 식물원으로 새로 조성하면서 느낀 체험과 농촌관광에 관한 의견을 제시하였다. 젊은 시절 몸담았던 삼성의 신경영도 소개하였다. 경영 규모나 경영 내용과 상관없이 경영에 대해 공통점은 있게 마련이기 때문이다. 또 식물원 경영에 대한 당찬 포부도 밝혔다.
저자와 절친한 박윤국 포천시장은 “나이가 들수록 익숙한 것으로부터 멀어지기 싫어하는 것이 인지상정이라 할 때 저자의 결단과 안목, 계획과 실천은 범인으로서는 쉽게 다다를 수 없는 경지처럼 느껴질 수 있다. 아무나 그렇게 할 수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고 추켜세운다.
또 농촌 활성화를 위해 함께 뛰고 있는 강춘성 전국농업기술자협회장은 “이 책은 우리나라 농촌현장에서 농업인이 손수 쓴 최초의 농촌관광 관련 책이라 생각한다. 따라서 이 책은 전원생활을 꿈꾸는 직장인에게는 용기와 희망을, 농촌관광을 실천하는 사람들에게는 훌륭한 길잡이 역할을 할 것이다”고 뿌듯한 감정을 숨기지 않는다.
이 책을 통해 저자는 누구라도 마음먹고 나름의 꿈을 가져볼 수 있겠구나 라는 의욕을 느끼게 한다. 그 꿈이 크든, 작든 다른 사람이 어떻게 보아주든 말이다.
특히 이 책에는 ‘포천바보꽃밭 무료 관람 쿠폰’이 들어 있어 언제든지 그곳을 방문하여 무료로 관람도 하고, 저자도 만나 대화도 나눌 수 있다.
◎ 지은이 소개
* 이철학(포천바보꽃밭 원장)
지은이 이철학 원장은 경기도 포천시 일동면 유동리에서 1950년 태어나 시립농대(현 서울시립대)를 졸업하고 ROTC로 임관, 육군 중위로 예편하였다.
전역 후 삼성그룹에 입사, 20년간 삼성생명에서 지점장과 연수소장을 역임한 후 10년 전 퇴직(1994년), 고향으로 귀농하여 신개념의 연수원 형태로 ‘마음밭관광농원’을 운영하여 오던 중 새로운 테마 식물원으로 리모델링하여 ‘포천바보꽃밭’을 개원하였다. 이곳은 KBS <체험 삶의 현장> <6시 내 고향> 등의 방송은 물론 <조선일보> <중앙일보> <한국경제> 등에 100여 회나 소개되어 수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명소가 되었다.
또한 이철학 원장은 한탄강네트워크(포천, 연천, 철원지역의 환경시민단체) 상임대표, 일동종합고등학교 교육운영위원, 포천도서관 운영위원 등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포천시 농촌관광협의회장, 한국관광농업학회 및 한국관광농원협회 이사, 청계문화사랑방 회원, 포천시 문인협회 이사, 포천시 예술인협회 감사 등을 맡아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렇듯 그는 지역의 시민단체 활동을 하며 삼성, 현대 등 기업체와 농민단체 등에 출강하는 등 지역발전에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인 지대한 공로로 2002년 농림부장관상(농촌관광 부문)을 수상하였다.
저서로는 ≪45세의 도전≫(1995), ≪샐러리맨의 히든카드≫(공저, 1997), ≪황토집 짓기≫(편저, 1998), ≪작은 것이 아름다운 생활≫(편저, 1998) 등이 있다.
◎ 주요 내용
1부 가정은 내 마음의 거울
아버님 전 상서｜건강할 때 건강을 지키자｜충성! 제대를 명 받았습니다｜새가 되어 날아가시다｜난생 처음 주례를 서다｜ROTC 동기생들에게｜인생의 다섯 가지 선택｜어떻게 살아야 할까｜“황토집 짓고 사랑 일구며 살아요” - <세계일보>
2부 황토빛 내 고향
45세의 탈선, 그 이후 10년｜어린 시절의 꿈, 관광농원을 만들다｜관광농원 지정받고 매스컴에 집중 소개되다｜황토집을 짓다｜구들장인 김용달 할아버지를 만나다｜건강에 좋은 흙집｜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자녀 교육과 노후에 더할 나위 없는 주말농장｜이제는 생태마을이다｜펜션으로 성공하려면｜관광농원의 성공비결｜흙 냄새 향긋한 ‘황토빛 고향’ - <조선일보>
3부 나는 바보 식물원장이 되고 싶다
10년의 반성｜테마 식물원으로 거듭나다｜제2의 창업｜여러 가지 식물로 연중 아름다움을 주는 식물원｜경관을 위해 야생화를 심자｜농촌경관은 농촌관광의 필수조건이다｜식물원 경영에 도움된 일본 농촌관광 체험기｜황토방과 들꽃, 그리고 철학에 둘러싸인 농원 - <디지털 농업>｜관광농원에서 식물원으로 - <우리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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